복 음 과  빛    제3권 168호 (매주 월 - 금 발행)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의에 주리고 복 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1) (마 5 : 6)

서론

  우리는 그 동안 8복에 나오는 3가지 복, 즉 마음 가난한 자, 애통하는, 그리고 온유한 자가 누리는 복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마음 가난한 사람은 천국을 얻고, 애통하는 사람은 하늘의 위로를 받으며, 온유한 사람은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계속해서 네 번째 복인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누리는 "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문묵상


1. 항상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에 굶주린 사람들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 행복을 얻기를 원하고 행복을 얻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이야기 중에 헤밍웨이가 쓴 <노인과 바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노인은 고기잡이에 능숙한 어부였습니다. 그는 어느 날 모든 장비를 준비헤서 큰 고기를 잡기 위해서 험한 바다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84일 동안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85일째 되는 날에 원하던 큰 고기를 발견했습니다. 그 노인은 밤새도록 파도와 고기와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는 온갖 고난 속에서 마침내 그 큰 고기를 잡았습니다. 노인은 고기를 잡은 후에 그 고기를 자기 배에 묶고 의기양양하게 항구를 향해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서 상어 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노인은 최선을 다해서 상어 떼로부터 그 고기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상어들은 고기를 물어 뜯어어 앙상한 뼈만 남기고 말았습니다. 온갖 고생 속에 노인은 항구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그 노인이 항구로 돌아왔을 때에, 그에게 남은 것은 뼈만 앙상하게 남은 고기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이야기에 나오는 노인처럼 자신이 원하는 꿈을 잡으려고 온갖 고생을 마다 않고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권세를 위해 고난을 자처하고, 또 어떤 사람은 재물을 얻기 위해서 부지런히 노력합니다. 어떤 사람은 지식지혜를 얻기 위해서 과 씨름하고, 또 어떤 사람은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서 지옥 훈련을 기꺼이 감수합니다. 어떤 사람은 예쁜 아내유능한 남자를 얻기 위해서 생명을 걸고 싸우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서 소수의 사람들은 운 좋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통해서 누리는 기쁨은 잠시 뿐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은 후에 그것을 지키거나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 갖은 고생을 하며 살아갑니다. 결국 우리는 이렇게 고난 속에 살아가다가 인생의 마지막에 상처와 빈 손으로 인생의 항구로 돌아갑니다. 이러한 모습은 그리스도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항상 행복을 원하지만, 실제로 그들은 진정한 행복에 굶주리며 공허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 천국 백성은 의를 추구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이 참된 행복을 얻는 길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얻기 위해서 권력, 명예, 재산, 지식, 쾌락 등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참된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의에 굶주리고 목 마른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노인처럼 공허한 삶을 살지 않습니다. 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하나님 안에서 만족한 삶을 살아갑니다. 천국 백성은 세상 권력이나 명예, 재산과 쾌락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지 않습니다. 그들은 강하게 의를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들은 의로우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살아갑니다. 그들은 인생의 마지막을 허무하게 결론 짓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 만족하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죽음의 선을 넘어서는 날 감사하며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인생의 마지막에 환한 얼굴로 하나님과 성도들을 대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에 일생을 의를 구하며 살았습니다. 그는 죽음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관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도다. 이제 이후로 나를 위해 의의 면류관예비되었으니,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라. 그러나 이는 내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의 나타남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주실 것이라." 이 얼마나 당당한 고백입니까? 이 얼마나 자신 있는 모습입니까? 이러한 바울의 모습은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노인의 허무한 모습과는 전혀 다릅니다. 스데반은 예수님을 전하다가 대적들에게 잡혀서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재판에서 정죄를 받고 에 맞게 되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던진 돌에 맞아서 머리가 깨지고 피를 흘리며 죽었습니다. 그는 죽음 직전에 그 얼굴이 천사처럼 환하게 빛났습니다. 그는 죽으면서 자기를 돌로 치는 사람들의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의 눈에는 자기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이 아니라, 천국에서 자신을 영접하는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죽음 앞에서도 자신 있고 당당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인생의 말년을 허무하지 끝내지 않습니다. "의를 구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하나님 안에서 만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할 것은 권력이나 명예, 재산이나 지식, 또는 쾌락이 아닙니다.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하나님 나라와 그 의"입니다. 천국 백성은 "하나님 나라의 의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마치고, 내일 계속해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누리는 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적용과
교훈

1. 사람들이 행복을 얻기 위해 구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가? 왜 이러한 것들이 궁극적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지 못하는지 말해보자.

2. 천국 백성이 의를 구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의를 구하는 사람이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지 예를 들어보자.

3. 우리는 세상에서 무엇을 가장 간절하게 추구하며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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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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