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음 과  빛    제 6권  제 5호        Internet Daily Bible Study Institute

제목

 전도서 서론 (5): 전도서 구조 (2)

서론

  우리는 지금 "전도서 서론 문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전도서의 구조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어제 프롤로그(서언)(1:1-11)의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볼 것입니다. 본문은 1부(1:12-6:9)와 2부(6:10-11:6)로 나뉘어져 있는데, 우리는 오늘 본문 제 1부의 내용(1:12-6:9)을 요약해 볼 것입니다.

내용


≫ 본문 제 1부(1:12-6:9)

  "헛되다!"는 말과 "바람을 잡는다!"는 말을 기초로 본문 1부 내용을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A. 서론(1:12-18)

  서론의 첫 부분에서 "전도자"는 지혜를 다해서 해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는 인생이 허무함을 선언하고(12-15), 계속해서 이에 대한 적절한 격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15). 서론의 둘째 부분(16-18절)에는 지혜를 구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도자는 지혜를 구했지만 그 모든 일이 "바람을 잡는 것"처럼 허무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는 계속해서 이 내용과 어울리는 격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18).

B. 낙에 대한 시험(2:1-11)

  2장에서 전도자는 낙에 대해 연구하고 그 결과를 전하고 있습니다(1-2). 전도자는 인간이 누리는 낙이 허무하다고 말합니다(11). 전도자는 3절과 11절에서 "무익한 것이로다!"(허무하다)라는 말을 앞뒤에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C. 지혜의 유익은 무엇인가?(2:12-17)

  전도자는 지혜 추구의 헛됨을 선포한 후에(12), 계속해서 지혜의 허무함에 대해 선포하고 있습니다(12-17). 이 부분에서 전도자는 비록 지혜가 어리석음보다 낫기는 하지만, 어리석은 자와 동일한 운명(죽음)을 당하는 점에서 지혜가 무익하다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D. 상속자의 관점에서 수고는 헛되다(2:18-23)

  18절 이후에는 "먹고 마시는 문제"에 대한 전도자의 생각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전도서에는 먹고 마시는 문제에 대한 문제가 계속해서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3:13,22, 5:17, 8:15, 9:7-10, 11:9-10 참조). 전도자는 이 부분을 핵심 단어인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는 말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E. 때와 수고(3:1-4:6)

  3장에는 "때"에 관한 유명한 시가 나옵니다(3:1-8). 이러한 시는 인간의 수고와 하나님의 활동에 대한 깊은 묵상의 배경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9-15절). 또한 전도자는 (16-22절)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과 그 배후에 놓인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문제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자는 이러한 묵상을 한 후에 인생의 허무함을 발견한 채 체념하고 있습니다(21-22).

  오늘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다음 주에 계속해서 (4:7)이후에 나오는 전도서의 내용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 적용: (전 1:12-4:6)을 빠르게 읽으면서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토대로 내용을 나누어 보자. 그리고 본문을 읽으면서 은혜가 되거나 감동이 되는 구절을 찾아서 암기해 보자.

                            - 다음 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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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행  인: 최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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